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관측한 우주 전천(全天)지도 이미지를 1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피어엑스 제작 및 연구에는 미국 캐나다 한국 대만 등에서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스피어엑스는 6개월간 하루 평균 14.5바퀴 지구를 공전하며 매일 하늘의 원형 띠 영역을 따라 약 3600장의 이미지를 촬영했다.
가시광선이 아니라 102개 적외선 파장으로 우주 전체를 스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종의 우주 화학 지도다. 사진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적외선을 디지털 변환 과정을 거쳐 가시광 색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NASA는 전천지도를 활용해 은하의 형성과 진화 과정,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의 분포, 초기 우주 구조 등을 정밀하게 탐사할 계획이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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