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권진아, 오늘 모던록 신곡 '레인 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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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미니앨범 '나의 세기'·여진, 싱글 'Lv2'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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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진아

[어나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권진아 '레인 온 미' = 가수 권진아가 2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의 선공개곡 '레인 온 미'(Rain on m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어나더가 밝혔다.

'레인 온 미'는 2000년대 초반의 모던록 감성과 밴드 사운드가 특징인 노래다. 권진아가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에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 슬픈 감정을 고조시킨다.

권진아는 전날 일상과 음악 작업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그는 다큐멘터리에서 "'이 사랑은 너의 발밑에 두고 시작해'라는 도입부 가사는 5년 전에 써둔 것"이라며 "피아노 발라드로 가기엔 아쉬움이 남아 모던록으로 (방향을) 틀었더니 술술 써졌다. 내 안에 록의 정서가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권진아는 최근 위버스콘 페스티벌과 파크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 축제에 출연해 관객을 만났다. 미니앨범 '세이브 미'는 다음 달 1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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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쏜애플

[엠피엠지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쏜애플, 오늘 새 미니앨범 '나의 세기' = 밴드 쏜애플이 23일 낮 12시 새 미니앨범 '나의 세기'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이 밝혔다.

쏜애플이 신보를 내는 것은 2023년 '동물'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플라네타리움'을 비롯해 '야광', '쇠퇴론', '바다와 구름의 무대', '아카시아'가 수록됐다.

엠피엠지 뮤직은 "각 곡은 쏜애플 특유의 서사를 바탕으로 삼아 서로 다른 정서와 음악적 접근을 담고 있으며,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됐다"며 "수록곡 '아카시아'에는 쏜애플 음악 최초로 브라스 세션이 도입돼 새로운 질감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쏜애플은 오는 8월 서울과 부산에서 동명의 단독 콘서트 '나의 세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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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여진

[MUM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달소 출신 여진 두 번째 싱글 = 걸그룹 이달의소녀 출신 여진이 23일 오후 2시 두 번째 싱글 'Lv2'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MUMW가 밝혔다.

이번 싱글은 그가 새로운 활동명인 '여진(L∞na)'으로 선보이는 첫 음반이다.

소속사는 "활동명 뒤에 표기된 '루나'(L∞na)에는 이달의 소녀(LOONA)의 세계관과 서사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싱글에는 뜨거운 여름의 에너지가 담긴 타이틀곡 '레드 핫 칠리 서머'(Red Hot Chili Summer)를 비롯해 '콰이어트 예스'(Quiet Yes)와 '반,짝' 등 세 곡이 수록됐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3일 09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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