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양스포츠팜 1천 명 돌파…여름 관광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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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서핑 등 해양자원 활용…시민·관광객 참여로 생활체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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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양스포츠팜 조성 사업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추진 중인 '강릉 해양스포츠팜 조성 사업' 체험 행사가 4∼6월 누적 참가자 1천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강릉시체육회와 강릉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강릉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요트와 서핑 등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스포츠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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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양스포츠팜 조성 사업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초기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의 참여가 주를 이뤘으나,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강릉을 찾은 방문객들의 참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강릉을 대표하는 해양 레저 및 생활체육 브랜드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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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5일 09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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