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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강준이(서울 플레어/서울 영등포고등학교3)와 신지율(경남 삼랑진중학교3)이 2026 월드스케이트보드투어(WST) 로마 스트리트 월드컵에서 아쉽게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두 선수가 현지시간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에서 각각 4위, 6위를 차지했다고 23일 알렸다.
준결승에서 8위를 차지한 강준이는 결승에서 선전했으나 일본 사사키 도아에게 0.71점 차 밀린 4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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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WST 일본 기타큐슈 스트리트 월드컵에서 깜짝 4위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신지율은 준결승 1위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긴장한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6위에 머물렀다.
23일 귀국한 두 선수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집중 훈련을 이어간다.
연맹은 애초 2020년부터 롤러프리스타일 종목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차질을 빚었다며 올해 위원회를 다시 꾸려 본격적으로 종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3일 17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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