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대학교 제공]
고기복 경기대학교 제12대 총장이 7월 22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대학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대학교에 따르면 고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대학 구성원 간 소통·화합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학사 구조 개편과 교육 인프라 확충,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체계도 학생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창의적 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 공동체의 소통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고 총장은 학생과 교수, 직원 등 약 2만 명의 구성원이 대학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대학교는 안정적인 학사 운영과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 총장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최우선에 두고 안정적으로 학사 운영을 이어가겠다”며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경기대학교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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