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마라톤·수영·야구 대회 이어져…"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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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전국 중학 야구 선수권대회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에서 마라톤, 수영, 야구 등 다양한 체육대회가 열린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제24회 경주 동호인 마라톤대회'가 오는 31일 경주 서천둔지 생활체육광장에서 개최된다.

도내 마라톤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한다.

같은 날 북경주체육문화센터에서는 '제9회 경주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열린다.

초등부와 일반부에서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개인 종목과 혼계영·계영 든 단체전 경기가 펼쳐진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주리그와 충북 보은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경주시는 체육대회 때 선수단과 학부모, 동호인 등 수천명이 경주를 찾아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8일 11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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