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와 예천군은 오는 9∼11일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예천 신도시 일원에서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 개막·시상식 및 축하공연, 10∼11일 시사회 및 상영회가 이어진다.
공식 개막작은 '뫼비우스'가 선정됐다. 이 영화는 청년 배달라이더가 자신의 진심을 알아본 노련한 정비사와 여성 레이서를 만나 교감하며 삶의 새 출발선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쿨의 이재훈, 딜라잇, 에픽트레버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이 영화제는 2019년 시작한 국내 유일의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작품을 만들어 출품할 수 있다.
올해는 해외 87개국에서 1천317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 영화제는 세계 창작자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경계 없는 문화적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경북도 제공]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10시27분 송고







![[가요소식] 에이티즈, 내년 1월 새 월드투어…인천서 시작](https://img8.yna.co.kr/etc/inner/KR/2026/10/11/AKR20261011017600005_02_i_P4.jpg)

![[아시안게임] 유도 김민종,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10/02/PYH2026100223210001300_P4.jpg)




![[2026 노벨상] 생리의학상…뇌에 대한 이해 바꿔놓은 이들에게](https://image.inews24.com/v1/a8cf79c5a2313a.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