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샵 예약 서비스’마메드네’(운영사: 글리티)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헤어시뮬레이션’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AI 헤어시뮬레이션’은 고객의 사진 한 장만으로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가상으로 구현해 주는 서비스다. 단순한 이미지 합성을 넘어 사용자의 얼굴형, 이목구비, 현재 모발 상태를 정교하게 분석하여 시술 후의 모습을 실제에 가깝게 예측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소상공인 미용실 점주들은 매장을 홍보하기 위해 과도한 비용을 들여 헤어 모델을 섭외하거나 체험단을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었다. 또한, 뛰어난 시술 실력을 갖추고도 고품질의 사진 촬영이나 콘텐츠 제작 등 홍보 능력이 부족해 고객들에게 매장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메드네의 ‘AI 헤어시뮬레이션’은 이러한 소상공인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해결한다. 점주들은 별도의 촬영 비용 없이도 AI를 통해 매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포트폴리오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장의 전문 분야를 시각화하여 노출함으로써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1인 샵이나 중소형 매장도 예약 전환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나에게 딱 맞는 스타일 확인 후 안심 예약 고객 입장에서도 헤어숍 선택의 불확실성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에는 매장에 등록된 메뉴 사진이 본인의 얼굴형이나 모질에도 어울릴지 확신하지 못해 시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시술 실패 시 겪게 되는 시간적·경제적 손실과 스트레스는 큰 부담이었다. 고객은 마메드네 앱 내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미리 확인하고, 시각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자이너와 상담할 수 있다. 이는 시술 후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매장에 대한 신뢰도로 이어져 재방문율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리티는 현장 디자이너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오는 4월에는 일반 고객들이 앱에서 직접 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용자용(B2C) 버전을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글리티 관계자는 “AI 헤어시뮬레이션은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이 마케팅 장벽에 부딪혀 빛을 보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소상공인 점주들에게는 저비용·고효율의 홍보 도구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실패 없는 안심 시술 경험을 선사하여 건강한 뷰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메드네는 이번 기능 출시를 기념해 파트너스 매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 체험 활성 매장을 대상으로 이미지 5건 생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 추가 제작 및 체험 발생 시 형태에 따라 건당 300원 수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메드네는 향후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추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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