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낮 40도·밤 30도 폭염… 온열 사망자 막을 대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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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연재난협회 교육홍보본부장·前 기상청 대변인

지금 폭염은 단순히 “올여름 덥다”라고 표현하기에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다.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 경남 양산이다. 낮 최고기온이 1일 41.6도, 2일 42.5도까지 치솟았고 5일 연속 40도가 넘었다. 1973년 이후 양산에서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이다. 종전 전국 최고기온이었던 강원도 홍천의 41.0(2018년 8월 1일)도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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