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한미동맹의 미묘한 균열, 메시지 일관성 유지가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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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만난 모습. /뉴스1

한미 동맹은 흔히 ‘철통같고, 회복 탄력성이 있고, 공유하는 가치에 기반을 둔 동맹’으로 묘사된다. 한미 관계자들은 계속해서 양국 관계의 견고함을 강조하고 있고, 트럼프 정부는 한국을 ‘모범 동맹’이라고까지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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