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집 강도범, 서동주 집 노렸다⋯"연초 주거침입 했던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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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규리씨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올해 초 주거침입과 스토킹 등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MBN에 따르면 지난달 김규리를 상대로 강도상해를 저지른 40대 남성 A씨는 올 초 방송인 서동주씨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경찰은 첫 범행 당시 A씨에 대해 주거침입과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과 유치장 구금을 할 수 있는 잠정조치 4호 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A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와중에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여 구속됐다. A씨는 범행 후 자수해 검거 됐다.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기사화 되고 화제가 되자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강도범이 아니다. 연초에 저희 집에 주거침입 했던 스토커가 김규리님 집 강도범과 동일범이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일부 기사 제목을 통해 오해가 불거지자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주거 침입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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