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의 엑스레이] [125] 서울시장이 하면 안 되는 일

1 week ago 11

잡지는 개편(改編)을 한다. 개편은 책 따위를 다시 고쳐 편집한다는 의미다. 내가 잡지사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는 개편이 잦았다. 편집장이 바뀔 때마다 개편을 했다. 판매량이 떨어질 때마다 개편을 했다. 반응 보고 개편을 다듬느라 또 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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