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7월 14일 필리핀서 광고 촬영"⋯1년 만에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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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으로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8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김수현은 7월 14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에 참여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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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의혹 제기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소화하는 공식 스케줄이다.

김수현은 가세연과 故 김새론 유족 측의 주장으로 지난 1년 간 활동을 올스톱 했으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지난 달 26일 구속되면서 김수현의 복귀에 대한 여론도 반전됐다. 김 대표는 구속된 지 닷새 만인 같은 달 31일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김세의 대표는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관련 녹취록 등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허위 발언을 꾸며낸 혐의도 받는다.

김수현 소속사는 "긴 시간 김수현을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드라마 '드림하이'와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눈물의 여왕'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한류 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디즈니+ '넉오프' 촬영 중 가세연과 고 김새론 유족 측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멈추고 법적 대응을 해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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