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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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몽골 청소년 야구 유망주를 발굴하고자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했다고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가 17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일구회가 주최한 제2회 뉴트리디데이 몽골 청소년 전국야구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지켜보고 지도하기도 했다.
김 전 회장은 몽골야구협회와 만난 자리에서 "몽골 선수들은 체격 조건이 좋고 운동 신경이 뛰어나다. 체계적인 지도와 환경이 갖춰진다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12∼13세 정도 재능 있는 선수 두 명을 추천해 달라며 한국으로 데려가 공부와 야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보겠다고 제안했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7일 10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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