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5위팀 소노가 4위 SK에 3연승을 거둬 창단 후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종료 4.3초 전 나이트가 골밑슛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원정 2연승을 거둔 소노는 첫 만원 관중이 들어찬 안방에서도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켐바오의 석점포가 불을 뿜고 부진했던 나이트의 공격까지 살아나 4쿼터 초반 11점 차로 앞섰습니다.
경기 막판 SK의 반격도 매서웠습니다.
석점포 4방으로 맹추격에 나서더니 종료 53초를 남기고 김낙현의 자유투로 기어이 1점 차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역전에 재역전이 이어진 접전 상황에서 나이트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종료 4.3초를 남기고 골밑슛으로 승부를 다시 뒤집어 소노의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가 정규리그 최종전 '고의 패배'를 당해 6강 상대로 선택을 받은 소노는 보란 듯이 3연승으로 SK를 꺾고 창단 후 첫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소노는 정규리그 우승팀 LG와 챔피언전 진출을 다툽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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