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지난해 영업익 10억 ‘흑전’…트론 협업 ‘6%↑’
- 임영택
- 입력 : 2026.02.02 10:42:01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2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6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손실 34억워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86.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결과다. 당기순손실 규모는 대폭 감소했다.
넥써쓰는 “용역 계약에 따른 매출 성장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16억원,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손실 22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9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 규모는 늘었다.
이날 넥써쓰는 트론(TRON) 네트워크와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트론은 온체인 기준 800억 달러(약 115조원) 이상의 USDT 유통량을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고 있다.
한편 넥써쓰는 트론과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 및 거래 등 실사용에 기반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단계적 논의 및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크로쓰 페이(CROSS Pay)의 결제·거래 인프라 전반에 걸친 통합 방안을 검토한다.
이날 넥써쓰는 오전 10시 39분 기준 6%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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