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당일 안타 예측해 상금⋯총 상금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4배 늘려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포털 다음 스포츠는 콤보 달성 구간에 따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에이엑스지(AXZ)]이용자는 이 서비스로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된다.
이번 개편으로 콤보 달성 구간별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단계형 보상 구조를 도입했다. 4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만 포인트, 3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만 포인트, 2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만 포인트, 1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보상 규모도 강화했다. 총 상금을 기존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늘렸다. 보상은 KBO 리그 개막일인 오는 28일부터 한국 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진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리그 개막 후 4월 30일까지 5콤보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페이 1000 포인트가 제공된다.
다음 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상 구조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야구 팬이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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