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정관 전면 개정…신임 부회장 2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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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총협회 총회

[대한MMA총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MMA총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도무스 압구정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문홍 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정관 전면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황일영·김명준 신임 부회장을 공식 임명했다.

이어 일선 체육관 부담 완화와 회원 유치를 위해 신규 가입비(기존 400만원)를 70만원으로 낮추고 연회비(30만원)를 포함해 총 100만원으로 책정한 특별 가입 정책 적용 기한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성과(이보미 동메달, 최은석·윤태영 8강)를 돌아보고 리야드 실내 무도아시안게임 선수 파견 계획을 점검했다.

정문홍 회장은 "신임 부회장단과 함께 종합격투기(MMA)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13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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