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에 최석호∙최윤화 선정

1 day ago 4
최석호 LG전자 책임연구원(왼쪽),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최석호 LG전자 책임연구원(왼쪽),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6년 8월 수상자로 최석호 LG전자 책임연구원과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를 선정했다.

LG전자 ES연구소 소속 최석호 책임연구원은 공조가전 팬(Fan) 표면에 혹등고래 지느러미 돌기와 가리비 결 구조를 적용하여 공기의 박리 및 슬립 현상을 억제하고, 송풍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최석호 책임연구원은 “혁신적인 유동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조 제품의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고, 새롭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에서도 국산 제품의 활용을 위해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는 구리 전도체로 칩과 기판을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해 방열 성능이 대폭 향상된 고효율 전력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상용화했고, 기존 제품 대비 전기적 저항률 감소 및 열전도율 향상 등의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윤화 대표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력반도체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국산화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립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