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AI' 내건 KT…금융권 AX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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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는 지난 24일 간담회를 열고 은행·보험·카드사 등에 적용한 AX 사업 사례와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금융권에서 17건의 AX 사업을 수행한 KT는 올해 상반기에만 22건을 수주했다.KT가 강조하는 것은 수익성 있는 AX다. 단순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업무 자체를 재설계해 고객사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철우 KT 본부장은 “특히 금융회사에서는 100원을 썼을 때 적어도 101원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전략으로 KT는 국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4곳의 AI 컨택센터(AICC)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부 은행에는 자산관리 에이전트와 소비자 직접 상담 에이전트도 도입했다.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 라현진 기자입니다. 관련 뉴스 1 2 통신 3사, AI 글라스 '레이밴 메타' 동시 출시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22일부터 레이밴 메타 판매를 시작하고 요금제와 연계한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중심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AI 글라스 등 새로운 디바... 2026.07.22 17:28 3 호실적에 경기방어까지…투자매력 커진 통신주 한국경제신문의 투자 전문 유료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www.hankyung.com/premium9)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경 프리미엄9'을 구독하시면 더 많은 주식 투자 기사를 찾... 2026.07.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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