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차기 시즌 7월 1일 시작…신화 고유 장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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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죽음의 각성 시즌[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디아블로4 죽음의 각성 시즌[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디아블로4’의 차기 시즌 ‘죽음의 각성 시즌’이 한국시간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악마술사’ 무료 체험 이벤트를 비롯해 신규 콘텐츠 ‘혼돈계 틈새’, 시즌 소굴 우두머리와 신규 괴물, ‘오버워치’ 컬래버레이션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신화 고유 장비 개편이 적용돼 모든 고유 장비를 신화 등급으로도 획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24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4’의 열네 번째 시즌인 ‘죽음의 각성 시즌’을 오는 7월 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디아블로3’의 죽음의 천사 말티엘이 최후를 맞았던 혼돈계에서 죽음 자체가 깨어나기 시작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정체 모를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신규 콘텐츠 ‘혼돈계 틈새’를 경험하며 돌아온 세계방랑자를 공략하고 죽음의 무게 석실을 완료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새로운 괴물 무덤사냥개, 시즌 소굴 우두머리 타락한 사신도 등장한다.

신화 고유 장비 개편도 적용된다. 모든 고유 장비가 신화 고유 장비로 등장할 수 있으며 시즌 재화 등을 활용해 신화 고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제작할 수도 있다. 단 제작한 신화 고유 장비는 하나만 장착할 수 있다. 또 신화 고유 장비는 모든 속성이 최댓값으로 부여되며 고유 능력이 30% 증가한다. ‘셀리그의 녹은 심장’이나 ‘별 없는 하늘의 반지’ 등 기존 신화 장비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고유 아이템에는 확정 속성이 2개만 붙는다.

경쟁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1인 거래 불가(Solo Self Found) 모드도 도입된다. 거래나 함께 싸울 파티 없이 혼자 플레이하며 1인 거래 불가 전용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고 완전히 공평한 경쟁의 장에서 실력을 증명할 수 있다.

탑과 순위표도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으로 선보인다. 최상위 순위를 기록한 플레이어는 독점 후광 꾸미기 아이템과 위신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쟁 계획의 파티 동기화 기능이 도입되고 호라드림의 함 기능이 일부 개선된다. 은화와 금화 보유 제한 증가, 일부 오브젝트의 미니맵 아이콘 추가 등도 이뤄진다.

블리자드는 이번 시즌 시작과 함께 오는 7월 8일 오전 2시까지 ‘악마술사’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악마술사’를 최대 30레벨까지 체험할 수 있다. 플레이 데이터도 ‘증오의 군주’ 확장팩 구매 시 그대로 유지돼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오버워치’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정 기간 동안 무료 성물함을 통해 키리코 애완동물 묶음 상품을 포함한 ‘오버워치’의 상징적인 꾸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시즌 등급과 축복, 성물함, 트위치 드롭스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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