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CES 2026서 피지컬 AI 시대 선언

1 month ago 4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인 딥엑스(대표 김녹원)가 CES 2026에서 CTA가 공식 주관하는 스튜디오 이벤트인 ‘CES 파운드리(Foundry)’를 8일 개최했다.

딥엑스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데이터센터 중심 AI의 한계를 넘어 피지컬 AI로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속화되는 피지컬 AI(Unstoppable Rise of Physical AI)’라는 주제로 실제 양산과 상용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피지컬 AI가 직면한 현실적 과제와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딥엑스 김녹원 대표는 피지컬 AI가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닌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AI의 무게 중심이 데이터센터에서 물리적 세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행사에는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현동진 상무, Baidu 글로벌 에코시스템 AI 매니저인 레인 휴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각 패널들은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엣지 IT 서비스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센터 의존도 감소 ▲저전력·저발열의 중요성 ▲24시간 연속 운용 안정성 등이 필수적인 요구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발표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