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인기 캐릭터 더피·서씨 구현
[조이뉴스24 하바다 기자] 레고코리아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와 협업한 첫 공식 제품을 공개한 가운데, 레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관련 콘텐츠가 조회수 2만7000회를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고코리아는 오는 8월 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 ‘레고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10만 9천원대로 공개 됐다.
[사진=레고코리아]이번 제품은 총 825개의 브릭으로 구성됐으며 영화 속 인기 캐릭터인 푸른빛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피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서씨의 갓, 세 쌍의 눈 등 상징적인 요소를 디테일하게 반영했다.
또한 주요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해 영화 속 장면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더피가 발을 움직여 화분을 넘어뜨리는 장면 등 작품 속 순간들을 직접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더피는 웃는 얼굴과 혀로 사랑의 쪽지를 내미는 두 가지 표정 연출이 가능하며, 서씨는 별도 전시하거나 더피 머리 위에 배치할 수 있다. 머리 뒤편에는 화분과 쪽지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숨겨진 수납공간도 적용했다.
사전예약은 레고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네이버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제품은 출시일인 8월 1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웨스 탈봇 레고그룹 수석 디자인 마스터는 “팬들이 캐릭터의 매력을 실제 조립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상징적인 형태와 표정 구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인천=하바다 기자(habadabada@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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