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8.20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5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승리해 통산 799승을 달성한 뒤 '아홉수'에 시달리며 5연패 했던 김태형 롯데 감독은 역대 프로야구 7번째로 800승을 달성했다.
경기 중반까지 0-0으로 팽팽했던 균형을 무너뜨린 쪽은 롯데다.
롯데는 6회말 1사 후 나승엽의 2루타와 전민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는 조세진이 좌중간 2타점 3루타를 터트려 3-0으로 달아나는 점수를 책임졌다.
롯데 마운드에 틀어막혔던 두산은 9회 오명진의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5⅔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대신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이진하가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0일 21시45분 송고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