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메드, 수술기구 넘어 로봇으로…연내 허가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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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가 복강경 수술기구 사업을 기반으로 수술로봇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 기구 업체에서 벗어나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이라는 평가다.

16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 “리브스메드는 핸드헬드 복강경 기구에서 수술 로봇까지 이어지는 풀스펙트럼 전략을 구축한 기업”이라며 “결국 기업가치의 핵심은 수술 로봇 상용화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90도 다관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아티센셜’을 중심으로 한 복강경 기구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혈관봉합기 ‘아티씰’, 스테이플러, 3D 카메라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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