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레버리지로 추락한 AI천재

1 week ago 13

15세에 컬럼비아대에 입학해 수학·경제학 복수 전공하고 문·이과 통틀어 수석 졸업한 천재. 오픈AI에서 보안 문제를 제기하다 해고당한 뒤 AGI(인공 일반 지능)의 도래를 예견한 165쪽짜리 에세이 ‘상황 인식’(Situational Awareness)으로 일약 테크계 스타가 된 청년. 이후 그 에세이 제목으로 AI 전문 헤지펀드를 차려 약 2억달러로 시작한 운용 자산을 2년 만에 100배 넘게 불린 인물. 최근 전 세계 금융 시장과 AI 업계를 강타한 레오폴드 아셴브레너(24)의 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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