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킬로이
로리 매킬로이가 새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매킬로이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셰인 라우리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은 10언더파 274타의 나초 엘비라(스페인)가 차지했습니다.
라우리는 17번 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졌고 세 번째 샷은 그린 주위 호수로 들어가며 더블보기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엘비라는 17번 홀 버디로 라우리와 동타를 이뤘고 마지막 홀을 파로 지켜내며 우승 상금 40만 유로, 우리 돈 약 6억 8,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정환은 4오버파 288타,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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