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배 16강 확정…신진서·이지현·김은지·최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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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변상일, 이지현, 신진서, 박정환, 김은지

왼쪽부터 변상일, 이지현, 신진서, 박정환,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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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입신'(入神)들의 '수담'(手談) 맥심커피배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27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 마지막 두 대국 결과 박민규 9단과 김정현 9단이 16강행 막차를 탔다.

앞서 32강에서는 부동의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한승주 9단을 격파했고, '디펜딩 챔피언' 이지현 9단은 나현 9단을 꺾고 16강에 올랐다.

랭킹 2·3위 박정환·변상일 9단도 16강에 합류했고, 여자 랭킹 1·2위 김은지·최정 9단도 32강을 통과했다.

그러나 랭킹 4위이자 LG배 우승자인 신민준 9단은 박민규 9단에게 패해 탈락했고 랭킹 5위 안성준 9단도 송지훈 9단에게 발목이 잡혔다.

2월 초 시작하는 16강전에서는 이지현-최정, 변상일-김은지 등의 대결이 성사됐다.

동서식품이 후원하는 입신최강전 우승 상금은 7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1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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