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X벤 애플렉 전설의 시작 '굿 윌 헌팅', 3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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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수작 '굿 윌 헌팅'이 3월 재개봉한다.

'굿 윌 헌팅'은 지난 1997년 개봉 이후 현재까지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대표적인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명작이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내면에 깊은 상처로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헌팅(맷 데이먼)이 진정한 멘토 숀 맥과이어(로빈 윌리암스)를 만나며 잠재된 가능성을 세상에 펼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았다.

현재 할리우드를 이끌고 있는 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의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굿 윌 헌팅'은 젊은 신인 시절의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직접 각본을 쓴 작품이다. 각본은 대학생 시절의 맷 데이먼의 과제인 짧은 극본에서 시작된 '청춘'이 쓴 '청춘 이야기'라는 부분이 영화를 더 와닿게 한다. 이렇게 대학 과제에서 출발한 극본은 제70회 아카데미시상식 각본상, 남우조연상(로빈 윌리엄스)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완성된다.

또한 제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각본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에서는 감독상, 작품상, 음악상 등 9개 부문에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었다.

개봉 당시 무명이었던 두 청년 배우의 진심 어린 청춘에 대한 예찬이 지금까지 많은 이의 삶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영화 '굿 윌 헌팅'은 3월 4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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