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키퍼에 막힌 메시 슛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복귀전에서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마이애미는 오늘(2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럼버스 크루와 2026 MLS 동부 콘퍼런스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습니다. 지난달 20일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고 휴식에 들어갔던 메시는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후반 8분 대니얼 핀터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투입됐습니다. 월드컵 결승 이후 2주 가까이 휴식한 메시는 2-1로 앞선 상황에서 그라운드에 나섰고, 1차례 유효 슈팅을 포함해 4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이 터진 마이애미는 전반 34분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마이애미에 합류한 미드필더 카제미루의 자책골로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마이애미는 전반 추가시간 노아 앨런의 헤더 득점이 나오면서 2-1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9분 콜럼버스의 브라이스 멘데스에게 프리킥으로 동점 골을 얻어맞고 2-2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한편, 지난 6월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시카고 파이어에 입단한 폴란드 출신의 37세 베테랑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MLS 데뷔 3경기 만에 치른 홈 데뷔전에서 멀티 골로 데뷔골을 장식했습니다. 시카고는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솔져 필드에서 샬럿FC를 상대로 레반도프스키가 동점 골과 역전 결승 골을 뽑아내 2-1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전반 18분 만에 샬럿의 펩 비엘에게 선제골을 내준 시카고는 전반 20분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 골을 뽑아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시카고 입단 이후 2경기 연속 원정을 치렀던 레반도프스키는 3경기째 만에 홈 데뷔전에서 MLS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전반을 1-1로 마친 시카고는 후반 23분 레반도프스키가 골 지역 정면으로 파고들며 오른발로 역전 결승 골까지 작렬하며 홈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메시, 월드컵 후 MLS 복귀…레반도프스키는 3경기 만에 데뷔골
1 week ago
11
Related
남자골프 최찬, 올댓스포츠와 계약…PGA 투어 Q스쿨 출전 준비
17 minutes ago
0
펜싱 여자 에페·사브르 대표팀,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39 minutes ago
0
최찬, 올댓스포츠와 계약…PGA투어 Q스쿨 출전 준비
1 hour ago
0
카라스코 '한계투구수'에 달린 LG 운명…올해 최다 투구수 85구
1 hour ago
1
MLB 전체 꼴찌 에인절스, 매덕스 등 투수코치 3명 경질
2 hours ago
1
NBA 골든스테이트 단장 "커리, 평생 이 구단에 남길 원한다"
2 hours ago
1
19분 만에 완승…신유빈, 32강 진출
2 hours ago
2
PSG, 슈퍼컵 앞두고 "라커룸 좁다" 불만…결국 추가 배정
2 hours ago
1
Tips
click
Popular
What's New in SAP S/4HANA Cloud Public Edition 2608 | Releas...
3 weeks ago
210
Codex 사용량 한도 리셋 추적
3 weeks ago
88
NVIDIA·CoreWeave·Nebius가 만든 GPU 붐의 순환 금융 구조
1 month ago
62
'킬러들의 쇼핑몰2' 감독 "시즌3 고민 중"⋯이동욱 "시키면 ...
3 weeks ago
59
© Clint IT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6/news-p.v1.20260806.379c2eee15bb4be5b29d934a203a6106_Z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