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스타다이브, 첫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향후 운영 계획 발표

4 days ago 6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이하, 몬길: 스타다이브)’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주요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고 출시 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출시 전후로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편, 5월 중에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콘솔 플랫폼 지원 방침도 공개했다.

 스타 다이브’

버추얼 유튜버 미플랫이 진행을 맡은 ‘몬길: 스타 다이브’

넷마블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몬길: 스타다이브’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버추얼 유튜버 ‘미플랫’이 진행을 맡은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주요 콘텐츠와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고 게임 유튜버 테스터훈의 실제 게임 플레이가 시연됐다.

‘몬길: 스타다이브’의 핵심 콘텐츠는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이다. 전투 중 일정 확률로 몬스터를 포획할 수 있으며, 포획한 몬스터는 ‘몬스터링’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에 장착해 전투 중 이로운 효과를 받을 수 있다.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전투 시스템은 ‘쉬운 조작’과 ‘속도감’을 중심으로 조정됐다. 직관적인 수동 조작을 구현하고 저스트 회피, 저스트 태그 등 다채로운 액션 연출로 전투 재미를 살렸다. 여기에 ‘부위 파괴’, ‘약점 공격’ 등 전략적 요소를 갖춰 캐릭터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전투 운용이 가능하다.

게임 유튜버 테스터훈이 게임 시연을 진행했다.

게임 유튜버 테스터훈이 게임 시연을 진행했다.

전작과 달리 게임 플레이 중심에 스토리가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언리얼 엔진5으로 구현된 애니메이션 같은 연출로 몰입도를 높였으며, 전작의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에스데, 프란시스 등 원작 캐릭터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에스데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 신나리가 팬들에게 인삿말을 전하기도 했다.

5월 중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 6’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극동 지역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도 해당 업데이트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동조 PD는 “전설 몬스터는 이용자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기존보다 더욱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전투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플레이스테이션5(PS5) 및 엑스박스(Xbox) 등 콘솔 플랫폼 지원은 게임 출시 후에 이뤄진다.

콘솔 플랫폼은 출시 후 지원 예정이다.

콘솔 플랫폼은 출시 후 지원 예정이다.

이용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계획도 공개됐다. 출시 전인 4월 13일에는 일본 성우진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출시 후엔 대만에서는 콜라보 카페, 한국에서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와 특별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강동기 사업부장은 “정식 론칭 이후 국내에서 팝업스토어, 이벤트 존,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구체적인 내용은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 특별 보상으로 ‘아티팩트: 넘쳐흐르는 사랑’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쿠폰 코드도 공개했다.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며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 등록 시 수인족 힐러 캐릭터 ‘프란시스’를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0일에는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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