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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삼보가 국제삼보연맹(FIAS) 내 핵심 의사결정 기구에 대거 진입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영역을 넓혔다.
대한삼보연맹은 최근 열린 FIAS 선거총회에서 문성천 회장이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재선됐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징계위원회 위원장직을 포함해 총 8명의 한국 인사가 각 분과 위원으로 선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의 임기는 2029년 11월까지 4년이다.
FIAS는 대한민국을 동아시아 및 아시아 전반의 삼보 보급을 위한 핵심 거점국으로 주목하고 있다.
현재 FIA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공인 단체 자격을 확보하고 올림픽 및 패럴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삼보연맹은 "이번 국제기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이 아시아 삼보 발전의 중심 국가로 자리 잡도록 국제 협력과 저변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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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7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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