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드라큘라와 미나의 운명적 서사를 담아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만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뮤지컬 '드라큘라' 커플컷 [사진=오디컴퍼니 ]
뮤지컬 '드라큘라' 커플컷 [사진=오디컴퍼니 ]9일 공개된 커플컷은 신성록·조정은, 김준수·박지연, 전동석·김환희, 고은성·박지연 등 각 페어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고풍스럽고 몽환적인 미장센으로 담아냈다. 드라큘라의 강인한 외면 속에 감춰진 갈망과 그에게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미나의 복잡한 내면이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투영되어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뮤지컬 '드라큘라' 커플컷 [사진=오디컴퍼니 ]
뮤지컬 '드라큘라' 커플컷 [사진=오디컴퍼니 ]앞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었을 당시 '확신의 드라큘라상들이 모였다', '캐스팅만으로 이미 완성형'이라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진 데 이어, 이번에 공개된 완벽한 페어 케미스트리는 개막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한편 '드라큘라'는 지난 2014년 초연됐다. 지난 10주년 공연 이후 3년만에 돌아온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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