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전쟁에서 장거리 정밀 미사일 ‘사실상 전량’ 사용

6 days ago 16

미국 육군이 5개월간의 이란 전쟁에서 ATACMS와 PrSM 재고 대부분을 사용하면서 향후 분쟁 대비 태세를 둘러싼 우려가 커짐 두 지대지 미사일은 조종사를 위험에 노출하지 않고 원거리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수단으로 활용됐으며, 관계자들은 잔여 수량을 공개하지 않음 중부사령부는 전쟁 전 보유했던 지상 발사 미사일을 거의 소진한 뒤 다른 지역의 미군 재고로 보충했고,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는 이란 공격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지 논의가 이어짐 방어 무기도 줄어 CSIS는 2~7월 Patriot 요격탄 약 65% 가 사용되고 THAAD 재고는 개전 때보다 최소 38% 감소했다고 추산했으며, Tomahawk도 세계 재고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양이 소진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와 국방부는 충분한 무기와 생산 능력을 보유했다고 밝혔지만, 분석가들은 기록적인 증산에도 장기전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함 장거리 공격 무기 소진과 작전 선택 데이터에 정통한 관계자 3명에 따르면 미 육군은 이란과의 5개월 전쟁에서 고정밀 장거리 미사일 재고 대부분을 사용함 관계자 2명은 ATACMS와 PrSM이 “사실상 전량” 사용됐다고 전함 각 미사일의 잔여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관계자들은 익명을 조건으로 발언함 두 무기는 안전한 거리에서 정밀 공격을 수행하는 육군의 지대지 미사일임 ATACMS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부 표적을 공격하는 데도 사용됨 PrSM은 사거리가 더 짧은 ATACMS를 대체할 신형 미사일로, 초기 재고는 적었지만 미군이 2027년용 물량을 대규모 주문함 육군은 ATACMS를 단계적으로 퇴역시키고 생산을 PrSM으로 전환 중임 한 발당 가격은 100만 달러를 넘으며, 분석가들은 강력한 방공망을 갖춘 중국과의 분쟁에서도 중요할 것으로 봄 재고 감소는 유인 항공기로 폭탄을 투하하는 더 위험한 방식을 피하려 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과 관련 있다고 한 관계자가 전함 CSIS의 3월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미사일들은 이란 내부 표적 공격에 사용됨 중부사령부는 개전 전 보유했던 지상 발사 미사일을 거의 소진했지만, 세계 다른 지역의 미군 재고로 보충할 수 있었음 연방정부 내부에서는 이란 공격을 계속하면 다른 지역의 위기에 대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재고가 줄어들 수 있다는 논의가 진행됨 관계자들은 감소한 미사일 재고가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적대국 억제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함 군 지휘부는 Patriot 요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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