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지상파 3사,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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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박지성의 '차박 로드' 내달 첫선·CJ ENM '오펜', 새 기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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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3사, 출구조사 실시

[한국방송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지상파 3사,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 한국방송협회는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예측을 위해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구성하고 출구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KEP는 선거 당일 전국 총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하고,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2만8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함께 조사한다.

KEP가 발표한 선거 출구조사 인용 보도 기준에 따르면 당선자 예측 및 예상 득표율은 투표 마감 15분 후인 오후 6시 15분 이후부터 인용할 수 있다.

구본국 KEP 위원장(KBS선거방송기획단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선거예측조사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 민심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공적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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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차박로드' 방송 장면 일부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JTBC 북중미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 = JTBC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 3부작 예능 '차박로드'를 다음 달 9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 한다고 21일 밝혔다.

'차박로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박지성 해설위원이 한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우리 월드컵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의 로드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JTBC 월드컵 캐스터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이끌었던 차 전 감독은 40년 만에 멕시코시티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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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 스토리텔러' 10기 단체사진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CJ ENM 창작지원 사업 오펜, 새 기수 선발 = CJ ENM이 올해 10주년을 맞은 신인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 '오펜'(O'PEN)의 새 기수를 선발했다.

작가를 양성하는 '오펜 스토리텔러' 10기에는 12명을, 작곡가를 지원하는 '오펜 뮤직' 8기에는 10명을 뽑았다. 이들 창작자에게는 창작 공간과 지원금,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 등이 제공된다.

남궁종 CJ ENM 오펜사업팀장은 "차세대 창작자들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1일 10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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