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정부와 우주항공청이 ‘원팀’으로 협력하겠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25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우주항공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우주항공청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조직 혁신 자문위원회 운영 등 핵심 현안을 보고했다. 배 부총리는 지난 3월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보고한 ‘K-문샷 프로젝트’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담당하는 ‘우주데이터센터 실증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우주데이터센터는 위성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하는 핵심 인프라로, 향후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확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짧은 기간에도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우주항공청이 안착 단계를 넘어 국가 첨단 전략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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