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배우 이기영, 가수 유미와 정하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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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기영은 1984년 데뷔한 베테랑 연기자로 영화 '말아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가수 유미는 2002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화성시 팔탄면 출신인 가수 정하영은 2015년 싱글앨범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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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홍보 활동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각자의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화성시를 알리게 된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1월03일 17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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