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로축구 데뷔전 맹활약 이한범,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5 hours ago 2

이미지 확대 이한범이 포함된 벨기에 주필러 리그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

이한범이 포함된 벨기에 주필러 리그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

[주필러리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클뤼프 브루게)이 벨기에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한범은 11일(한국시간)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의 수비수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덴마크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다가 이달 초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루게 유니폼을 입은 이한범은 8일 코르트레이크와의 2026-2027시즌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데뷔전부터 경기 공식 최우수선수에 해당하는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이한범은 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히며 활약을 거듭 인정받았다.

클뤼프 브루게는 16일 뢰번과 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11일 09시09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