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LG트윈스 新 응원가 만든다⋯명재현X이주헌 동창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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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LG트윈스 구단의 신규 응원가를 만든다.

서울 LG트윈스는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해 신규 팀응원가를 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신보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신보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신규 응원가 제작 콜라보는 LG트윈스 구단이 추구하는 에너제틱하고 프렌들리한 응원 문화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정규1집 타이틀곡인 'VIRAL'의 메시지를 재해석 해 'LG트윈스의 응원이 야구장과 팬들에게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응원가로 탄생시켰다. 이번 응원가는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이 직접 개사하고 응원 안무를 제작했다.

이번 협업은 LG트윈스 포수 이주헌과 보이넥스트도어 리더 명재현의 과거 인연으로 시작됐다. 둘은 성남중-성남고를 함께 졸업한 동창이다. 명재현은 지난해 LG트윈스의 통합우승 당시 이주헌에게 개인적으로 축하 메시지를 남길 만큼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명재현은 "LG트윈스의 팬으로서 매일 경기를 챙겨보고 있다. 저희 노래 'VIRAL'을 좋아하는 팀의 응원가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더 열심히 활동하며 보이넥스트도어와 LG트윈스를 '바이럴'해보겠다"라고 이번 응원가 콜라보 소감을 전했다.

LG트윈스 신규 팀응원가는 23일 오후 2시 LG트윈스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KOZ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5월 싱글 앨범 'WHO!'로 데뷔했다. 지난 8일 발매한 정규 1집 'HOME'의 초동이 총 108만 5715장 팔리며 4연속 밀리언 셀러가 됐다.

LG트윈스는 23일 현재 2026 정규리그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잠실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을 앞두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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