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1주만에 80만명 돌파…원작 재미 구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브이파이브게임즈(대표 박미란)는 '미르의전설' IP를 활용한 신작 MMORPG '미르의 전설2: 레드나이트'를 오는 10월 29일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르의 전설2: 레드나이트'. [사진=브이파이브게임즈]미르의 전설2: 레드나이트는 원작의 재미를 재현한 동양 무협 판타지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지난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사전등록은 일주일 만에 80만명 이상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미르의 전설2: 레드나이트는 2020년 11월 중국에서 '빙설전기(冰雪复古传奇之盟重英雄)'로 먼저 출시돼 누적 매출 30억위안(약 5698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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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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