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인프라 기반 사업 확대…신규 고객 확보로 반복 매출 구조 구축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2025년 연간 매출 63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이후 4년 연속 매출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빅밸류는 2025년 연간 매출 63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사진=빅밸류]빅밸류는 데이터 수집·정제·AI 모델링·워크플로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조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공공 분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예측 모델을 실제 행정에 적용했고, 민간에서는 보험대리점(GA) 데이터 연계 프로젝트 등을 추진했다.
플랫폼 기반 데이터 사업도 확대됐다. 공간·인구·상업 데이터를 통합한 플랫폼을 개방해 중소기업이 직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AI 시세를 적용하는 등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이 과정에서 약 40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AI 활용이 고도화되면서 추론용 데이터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대응해 관련 데이터와 모델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빅밸류는 2026년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추론용 데이터, AI 에이전트, 도시계획 및 부동산 관련 서비스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2025년은 데이터테크의 가치가 시장에서 실적으로 증명된 원년”이라며 “올해는 추론용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현장에서 실질적 효과를 내는 AX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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