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선제적 보안 대응으로 보안사고 위협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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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전방위적 보안 위협 속에서도 7년간 보안사고 없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만 국내외 거래소를 대상으로 파악된 해킹 시도는 약 115만 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빗썸은 급증하는 공격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과 견고한 방어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빗썸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보안 전문 인력과 핵심 보안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보안 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정기·수시 점검 및 독립 검증을 수행하며, 상시 모니터링하여 위협을 조기 식별·차단하고 있다. 나아가 예방–탐지–대응–복구 전 주기에 걸친 보안 복원력을 고도화하여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빗썸은 기술적 보안을 넘어, 자산 보관 구조 자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작년 말 기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규정한 법정 보관 비율(80%)의 약 1.2배에 해당하는 95.6%의 자산을 '콜드월렛(Cold Wallet)'에 보관하고 있다. 인터넷과 완전히 차단된 물리적 격리 환경의 콜드월렛을 통해 외부로부터의 보안사고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보안 표준 선도에도 동참하고 있다. 빗썸은 2024년 말, 전 세계 가상자산사업자 중 최초로 국제 침해사고 대응 협의체인 FIRST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FIRST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각국의 정부, 금융·통신 분야 보안팀이 참여해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표준을 논의하는 보안 네트워크이다. 빗썸은 이러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통해 최신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수함으로써, 잠재적 위험이 시스템에 도달하기 전 미리 차단하는 선제적 방어 역량을 강화했다.

빗썸 관계자는 “고객자산 보호는 거래소가 가장 책임감 있게 이행하고 강화해야 할 역량”이라며 “더욱 정교해지는 국경 없는 사이버 공격에 더욱 기민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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