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무당층 20%, 투표장선 상식적 세력 손 들어줄 것

1 week ago 10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8일 경기 수원시의 한 출력 인쇄업체에서   투표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뉴시스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서울·대구·부산·경남 등 경합 지역에서는 ‘무당층’ 비율이 20% 안팎으로 여전히 높다.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 층을 감안하면 실제 무당층은 20%보다 높을 가능성도 있다. 무당층이라도 투표 의사는 70~80% 수준이다. 무당층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접전 지역의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무당층은 무조건적인 지지 보다는 주요 이슈에 상식적 주장을 하는 쪽에 투표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