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기자
웹소설 원작 tvN 새 드라마…정수정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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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서인국이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회사원으로 변신한다.
tvN은 서인국과 정수정 주연의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을 내년 상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상대의 손만 잡으면 그 사람의 사주가 보이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며 운명을 개척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서인국은 무당 팔자로 태어나 비범한 능력을 지녔지만 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회사원 차영훈 역을 맡았다.
정수정은 사방이 적인 팔자를 타고난 재벌가 자제로, 치열한 후계 구도와 사내 암투 속에서 주어진 운명에 맞서는 임연희를 연기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 '천원짜리 변호사' 등을 만든 김재현 감독이 연출하고, '미남당', '군주-가면의 주인'을 쓴 박혜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2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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