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2026-2027시즌 두 번째 투어가 초여름 강원도 정선을 뜨겁게 달군다.
프로당구협회(PBA)는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시즌 2차 투어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네 시즌 동안 '겨울 당구 축제'로 자리 잡았던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이번 시즌부터 초여름으로 개최 시기를 앞당겨 당구 팬들을 찾아간다.
개막전에서 부진했던 남녀 강호들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개막전에서 해커에게 세트 스코어 0-3으로 일격 당해 구겨진 체면을 살려야 한다.
이미지 확대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부(LPBA) 역시 개막전 128강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와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이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월 3일 오후 2시 LPBA 예선(Q라운드)으로 막을 올리며, 6월 5일 낮 12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간다.
우승자를 가리는 LPBA 결승전은 6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리며,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6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치러진다.
대회가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경기장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찾을 수 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8일 13시08분 송고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