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궁도·육상팀 우승…스포츠 관광도시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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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팀 단체전 1위…마라톤 출전 선수 전원 상위권 입상

이미지 확대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1위 정현지(왼쪽)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1위 정현지(왼쪽)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이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6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청 궁도팀은 지난 3일 전남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치열한 접전을 펼친 후 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우승했다.

육상팀도 지난 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여자부 풀코스에 출전한 정현지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은 4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이수민이 1위, 임경희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했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궁도와 마라톤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6일 1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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