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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mo의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1월 23일 샌타모니카의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어린이 보행자와 충돌
- 어린이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NHTSA(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 과 NTSB(국가교통안전위원회) 가 모두 조사에 착수
- 차량은 시속 17마일에서 급제동 후 시속 6마일 속도로 충돌, 어린이는 SUV 뒤에서 갑자기 도로로 진입
- 사고는 등교 시간대 초등학교 반경 두 블록 내에서 발생했으며, 주변에는 다른 어린이와 교통안내원, 이중주차 차량이 있었음
- 이번 사고는 Waymo가 학교버스 관련 위반 행위로 이미 두 건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된 사건으로, 자율주행 안전성 검증의 중요성이 부각됨
사고 개요
- Waymo는 1월 23일 샌타모니카 초등학교 인근에서 자사 로보택시가 어린이를 쳤다고 보고
- 어린이의 나이와 신원은 공개되지 않음
- Waymo는 경미한 부상으로 확인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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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가 사고에 대한 공식 조사를 개시
- Waymo는 “조사 과정 전반에 걸쳐 전면 협조하겠다”고 블로그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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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B도 샌타모니카 경찰국과 협력하여 별도 조사를 시작
사고 당시 상황
- Waymo는 차량이 시속 17마일에서 급제동 후 6마일 속도로 충돌했다고 설명
- 어린이는 정지한 SUV 뒤에서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 차량 진로에 진입
- 차량은 보행자가 나타나는 즉시 감지했다고 Waymo는 밝힘
- 충돌 후 보행자는 즉시 일어나 인도로 걸어갔으며, Waymo 측은 911에 신고
- 차량은 현장에 정차한 채 경찰의 허가를 받을 때까지 이동하지 않음
조사 및 규제 기관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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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는 사고가 초등학교 반경 두 블록 내, 등교 시간대에 발생했다고 발표
- 현장에는 다른 어린이, 교통안내원, 이중주차 차량이 있었다고 명시
- NHTSA의 결함조사국(Office of Defects Investigation) 은
- Waymo 차량이 학교 인근 상황과 어린이 보행자 존재를 고려해 적절한 주의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
Waymo의 추가 설명
- Waymo는 블로그에서 “동일한 상황에서 완전히 주의 집중한 인간 운전자는 약 시속 14마일로 충돌했을 것” 이라는 동료 검토 모델(peer-reviewed model) 결과를 언급
- 그러나 이번 사고에 대한 구체적 분석 자료는 공개하지 않음
관련된 이전 조사
- 이번 사고는 Waymo가 학교버스 정차 신호 위반으로 이미 두 건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발생
- 2025년 10월, 애틀랜타에서 정차한 학교버스를 우회한 사건 이후 NHTSA가 첫 조사 개시
- 2026년 1월, 오스틴에서 약 20건의 유사 사례가 보고되어 NTSB가 별도 조사 착수
- 두 기관의 병행 조사가 진행 중이며, Waymo의 자율주행 안전성 관리 체계가 집중 검토 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