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 성공 프로젝트’ 개최···참여기업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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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박귀임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의 초기창업패키지센터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시장 접근성을 넓히고 협력 투자사·유관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투자유치 성공 프로젝트(이하 투자유치 성공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초기 기업의 투자 자금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 투자자 컨설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자리인 만큼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았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투자유치 성공 프로젝트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에서 개최됐다 / 출처=IT동아 투자유치 성공 프로젝트는 7월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서울과기대 테크노큐브동 12층에서 열렸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수혜기업 22곳이 참여한 가운데 특강, 토크쇼, 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 1부는 지현철 큐네스티 부대표가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트렌드와 투자 유치 IR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맡았다. 2026년 최신 투자 시장 현황과 주요 트렌드는 물론 시리즈 투자부터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그리고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마일스톤 설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지현철 부대표는 사업 단계가 진행될수록 투자자의 관심이 성장 지표에서 수익성 지표로 이동한다고 전하며 IR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왼쪽부터)지현철 큐네스티 부대표, 이관형 누코드 대표, 변상훈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팀장이 토크쇼를 진행하는 모습 / 출처=IT동아 2부 토크쇼에서는 지현철 부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변상훈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팀장, 이관형 누코드 대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변상훈 팀장은 투자 심사역을, 이관형 대표는 투자유치와 TIPS 선정 경험이 있는 선배 창업기업을 각각 대표해 투자 및 TIPS 연계 성공 사례를 분석했다. 사전에 취합된 참여기업의 질문부터 현장 질의응답까지 알차게 채워졌다. 세 사람은 TIPS 등 투자유치는 이르면 이를수록 유리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관형 대표는 투자유치 과정부터 TIPS 과제 수행 노하우를 솔직하게 전하며 참가기업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변상훈 팀장의 경우 투자 심사역 입장에서 느끼는 창업 시장과 실전 투자유치 노하우를 전했다. 이에 참가기업들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일부 발언을 받아 적는 등 열의를 보였다. 그룹 멘토링은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 출처=IT동아 마지막 3부는 그룹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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