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이미지. 서울시 제공서울시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사용자 대상 매달 3만원 페이백을 지원한다.
중동전쟁으로 지속되는 고유가 시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에 시민들과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다. 앞서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대상 10% 마일리지 페이백을 발표한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 유도와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보완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페이백으로 일반 가입자 기준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탑승하면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경제적이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기후동행카드 월 사용자는 기존 대비 20만명 정도 늘어난 1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페이백 적용 대상은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료 사용한 서울시민이다. 개별 사용자 충전·만료 내역을 확인한 뒤 6월부터 페이백이 이뤄질 예정이다.
단,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가입과 기후동행카드 등록이 필수다. 4~6월 30일권 이용자는 6~8월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페이백 신청이 가능하며 입력한 계좌로 월 3만원의 페이백이 진행된다.
서울 기후동행카드 상품별 페이백 적용 비교. ⓒ서울시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대책으로 30일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평균 약 70% 수준의 교통비 절감 혜택(기존 월평균 9만5000원 사용)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적 수준의 서울 대중교통 인프라와 고강도 대중교통비 절감 대책으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고유가를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가 앞장설 수 있도 서울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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