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2026 한 달 앞으로…역대급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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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구 기자 입력 2026.07.30 14:23 게임스컴 2026, 8월 26일 개막…전 부스 매진 크래프톤·엔씨·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 부스 마련 獨 대통령 첫 방문…韓 국회 참관단도 현장 찾을 예정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개막까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부스 전량이 매진되며 역대급 볼거리를 예고했다.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스컴 2026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다. 게임스컴은 매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글로벌 게임사들이 신작을 공개하고 이용자들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게임 전시뿐 아니라 개발사·퍼블리셔 간 비즈니스 미팅과 각종 콘퍼런스도 열려 글로벌 게임산업의 주요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기도 하다.지난해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 전경. [사진=게임스컴]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전 부스가 매진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참가 수요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회 규모는 약 23만제곱미터로 여의도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참가사 명단에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레고, 세가, 캡콤, 플레이온, 소니 픽처스, 텐센트, 닌텐도, 레벨 인피니트, 유비소프트, EA, 호요버스, 반다이남코, 코나미, 엠바크 스튜디오 등이 이름을 올렸다.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기업들이 부스 참가와 스폰서십으로 참여한다.크래프톤은 △'노 로우'(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펍지: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미공개 신작 등 5종을 출품한다.엔씨는 자회사인 엔씨아메리카를 통해 B2B 부스를 마련한다. 오는 9월 글로벌 출시하는 '아이온2'와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신더시티'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신규 이용지 유입에 나서고,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G80HS)의 게임 경험을 선보인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갓 세이브 버밍엄'을 소개한다.이외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한국관을 마련해 중소 규모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도모한다. 인디게임 시장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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